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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갤러리문 K-Art 글로벌 프로젝트 Japen (우에다시립미술관)

단체전 제3회 프랑스 툴루즈 한국영화제 연계전시 (프랑스 Le Cratère, 툴루즈)

단체전 Messages for 2025 the New Year (갤러리M)

단체전 학창시절 전시회 (한컷공감미술관)

단체전 A NEW FEAST OF ART. A NEW WAY TO CREATE (위플갤러리)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2024 (코엑스)

단체전 THE IDENTITIY of AN ARTIST (위플갤러리)

단체전 NFT KOREA FESTIVAL with GAUDI (성수 에스팩토리)

단체전 Save the Bees, Save the Earth (위플갤러리)

단체전 후랭키 글로벌 다오 아트 (서울YMCA)

단체전 후랭키 글로벌 다오 아트 (싱가포르 아트 뮤지엄)

단체전 백남준과 젊은 후예들 展 : 6Artist 초대전 (롯데백화점 스파치오 위르갤러리)

단체전 백남준과 젊은 후예들 展 : 20Artist (롯데백화점 스파치오 위르갤러리)

단체전 UCL X PCW NFT 전시회 (일본 하모니갤러리, 이시카와현)

단체전 UCL X PCW Online NFT Exhibition in Spatial

단체전 Weplegallery - 2023계묘년 공모전 (위플갤러리)

단체전 RhythmicalNFT Club - Christmas Collection (코코넛박스)

단체전 KoreaThailandJapanFestival (언커먼갤러리)

단체전 Rhythmical-Adorable Ghosts (코코넛박스)

단체전 아트토큰X텐트영화제NFT공모전 선정작 전시회

매일경제 제3회 대한민국 NFT디지털아트대전 우수상

한컷공감미술관 학창시절전시 특별상

The Gaudi World Foundation NFT Art Awards

두드림X크레이지아울 NFT공모전 입선

위플갤러리 계묘년공모전 입선

LumpSketch

튤립을 시그니처로 디지털페인팅에  선화 패턴을 접목시켜 이야기를 그려가는 디지털 회화 작가, LumpSketch입니다.

특정 형태가 규정되지 않은 덩어리에, 다양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하나로 응축해 자유롭게 풀어내며, 작품 속에 섬세한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분홍색튤립은 작품의 상징으로, ‘애정, 배려, 사랑의 시작’이라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온기와 감정의 교류를 표현합니다.

제 작업은 디지털 드로잉과 젠탱글 패턴을 결합한 독창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합니다. 감성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조형 언어를 통해, 관람자가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투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단순히 보기좋은 그림에서 그치지않고, 작품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면서 감정을 교류하는 경험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제 작업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겐 경각심을 일깨워 시각을 열어줄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한작품에 이야기가 쌓이는 만큼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꽃잎이 흩날리듯, 우리가 평상시에 나누는 작은 배려,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선물 같은 행동들로 사랑이 멀리멀리 퍼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그런 마음을 희망하며 그림에 담았습니다.

사랑을 퍼트리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함께라면, 더 높이, 더 멀리, 훨훨 날아갈 수 있습니다.
두마리의 튤립포코가 서로를 바라보며 하늘을 향해 날아 오르고 있어요.
마음의 연결과 깨달음을 상장하는 만다라 문양이 기반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함께_둘이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함께라면, 더 높이, 더 멀리, 훨훨 날아갈 수 있습니다.
세마리의 튤립포코가 서로를 바라보며 하늘을 향해 날아 오르고 있어요.
마음의 연결과 깨달음을 상장하는 만다라 문양이 기반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혼자보다, "함께" 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에너지를 작품에 담아 보았습니다.

함께_셋이

자화상

"끝없이 차오르는 시간 속, 우리는 걷고 있다".
모래시계속에 사람들이 걷는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모래는 시간을, 걷는 행위는 삶과 성장을 상징한다.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천천히 쌓여가는 모래 위에서, 때론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이들에게는 결국 성장이 따르고, 멈춘 이들은 결국 서서히 모래 속에 잠기게 됩니다.
이처럼 ‘시간 속에서의 성장’이라는 주제를 통해 두 가지 메시지를 던집니다.
열심히 살아가지만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격려를, 나태하게 살아가는 ‘현재에 안주한 사람’에게는 경각심을 주는 작품입니다.

모래시계

왜곡된 기억 위에 피어있는 두 송이 튤립.
겹겹이 쌓인 생각은 물결이 되어 출렁이고,
그늘 아래서만 드러내는 진실의 모습이 있다.

장화, 홍련_그늘진 정원

세상에있는 보석들이 단 하나씩만 존재한다면 더 귀한 보석이라는게 있을까?" 
세상에는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각양각색의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SNS나 주변 사람들의 빛나는 모습을 보며 스스로를 돌멩이처럼 느낄 때가 있나요? 중요한것은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이 될 수 없듯 그들도 내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의 돌멩이 같은 내 모습도 스스로를 단련하면 결국 나만의 가치 있는 보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튤립맨은 이 생각의 흐름을 패턴으로 표현했습니다. 각기 다른 색의 튤립과 보석들이 상징하는 것은 각자의 고유함이에요.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당신만의 보석을 찾아, 당신만의 빛을 비추길 바랍니다.

나만의 가치

철원석은 긴시간과 경험을 상징합니다.
이 경험과 생각들을 녹여,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가치관의 형태로 굳혀내는 과정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크고 단단한 가치관을 형성하기 까지는 긴시간이 필요합니다.
녹아 있는 철은 아직 단단하지 않아, 작은 충격에도 형태가 망가지거나 끊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소중히, 조심히 다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 철이 완전히 굳어지면, 나만의 단단하고 아름다운 가치관이 완성됩니다.
이런 과정과 결과를 담은 아이언튤립을 그보았습니다

Iron Tulip

눈이내린 아름다운 눈동산. 즐거움도 좋지만 포근한 실내에서 가까운 사람들과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는게 더 좋아.! 겨울여행을 바라보는 집순이들의 감정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겨울여행

밝은빛을 나누며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빛이 닿는 곳마다 생명과 희망이 자라나 어둠을 밝힙니다.
물론, 한 사람이 숲 전체를 밝힐 수는 없습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일 때, 그제야 숲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눔이 지나치면 희생이 되고 지속할 수 없게 됩니다.
각자의 기준을 지키며 나눔을 이어가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어둡고 메마른 숲에 튤립맨이 서 있습니다.

Consideration

인간의 사고방식을 차원(점, 선, 면)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 시각적 철학입니다.
점: 자기중심적인 사고, 선: 관계를 인식하는 사고, 면: 넓은 사고와 인류애를 포용하는 사고를 상징합니다.
고차원의 사고를 가진 사람은 다른 차원을 볼수있지만 1차원적 사고를 가진 사람은 그이상의 사고를 볼수도 상상할수도 없습니다.
당신의 사고방식은 어디에 서 있나요? 그리고 얼마나 더 깊어질 수 있나요

Dimension of Thought

행복한시간
도시 속 축제 분위기를 상상하며 작업했습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축제의 시간을 보내는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대상을 형광빛으로 밝게 표현하고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운 만큼, 시간도 빨리 지나간다고 생각되어 배경의 별들을 빠르게 회전시켰습니다.

HAPPY HOUR

학창시절엔 건강이 좋지않아 쉬는기간이 많았습니다.
학교도 잘 가지 못했고, 그만큼 교우관계나 학업에도 어려운 시간을 보냈어요.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꿈을 놓지않고 한걸음한걸음 꾸준히 성장해나가 현재 게임제작과 디지털 작가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보람있는 시기를 보내고있습니다.
학창 시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 작품을 관람하시는 분들께 이또한 지나갈 것을 희망하며 작품을 선보입니다.

침대

안개가 자욱하고 불안정한 파도 속에 아름다운 꽃과 사람이 서있습니다.
꽃에 다가가기 위해 관심이 담긴 햇살과 표현이 담긴 물뿌리개가 준비되어 있지만, 어떤 식물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섣부르게 행동을 하면 꽃이 상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각자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꽃이기 때문에 얼마만큼의 관심을 주고 표현해야 할지 깊게 고민하는 생각의 양을 우주에 빗대어 표현해 보았습니다.

관계와 균형

클림트의 '키스'를 오마주한 작품으로, 붉은 튤립의 꽃말인 '사랑의 고백'을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사랑의고백

자연을 숨쉬는 가우디성당을 그렸습니다. 안토니 가우디의 놀라운 창의력과 성당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그림에 결합한 작품입니다. 나뭇가지와 잎사귀, 돌, 물과 같은 자연의 요소를 작품에하고 있습니다. 가우디성당은 마치 자연 그 자체가 건축물 안으로 스며들어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번작품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가우디성당을 디지털드로잉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협업으로 가우디재단에 귀속된 작품입니다.

Natural Thinking

바쁜도시와 일상 속에서도 아름답고 조용한 마음속의 정원이 있습니다.
얼굴 대신 피어난 분홍 튤립은 겉모습보다 내면의 사색과 감정을 상징하며,
도시 풍경과 자연 패턴은 현실과 이상, 외부와 내면 사이의 균형을 암시합니다.
생각에잠겨 마음속 휴식을 취하는 튤립맨을 표현합니다.

마음의 정원

피리부는 럼프는 고전 명화 '피리부는 소년'을 패러디해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피리를 불며 튤립들과 소통하는 럼프. 예술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시간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피리부는 튤립맨

적당한 거리, 그리고 깊어지는 연결.
장벽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두 손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단단히 엮인다.
넝쿨처럼 자라나는 관계의 끈끈함 속에서,
거리는 때때로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울타리가 된다.

Getting along

로열젤리를 품은 튤립. 벌은 성장과정에서 꽃가루와 꿀을 먹고 자라면 일벌, 로열젤리를 먹고 자라면 여왕벌이 됩니다. 즉, 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정해져 있지 않고 누구에게나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돈, 명예, 자유 등등.. 인간에게 있어 이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로열젤리는 무엇 있까?

Motivation

따뜻하고 기분좋은 봄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벚꽃놀이를 생각하며 달콤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Spring of TulipMan

더운여름을 날려버릴듯 즐거운 여행을 담았습니다. 시원한 바닷가를 떠올리며 캐쥬얼한 감성으로 그림을 꾸며 보았습니다.

Summer of TulipMan

서늘하고 잔잔한 가을을 작품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가을을 떠올리는 단풍잎을 포인트로 제가생각하는 차분함을 작품에 담아보았습니다.

Autumn of TulipMan

서늘하고면서도 포근한 겨울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쌀쌀한 온도와 포근한집을생각하며 걷는 튤립인간을 표현했습니다.

Winter of TulipMan

꽃잎처럼 아름답게 세상을 물들입니다. 모두가 다른 환경, 삶을 살아 왔지만 서로 이해하고 애정과 배려로 감싸준다면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람과 동,식물 환경에 모두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 보아요.

삶과 환경 경험에따라 보이는 시각과 사람사람마다의 색이 다르다. 내게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그러므로 다른사람에게 내뜻을 강요해선 안된다.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교류한다면 더 멀리 더 넒은 시각으로 세상을 볼수있을것이다. 결국 사람은 뭉치고 의지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으니까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면서 이해와 교류로 함께 성장하는것은 어떨까..!

이해와 교류

모두가 한곳을 바라볼때 다른곳을 바라 볼줄 알아야한다. 생각의 차이를 느끼고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한다. 남들이 볼땐 너무 튀거나 색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나만 할 수 있는 이 예술에 가치를 느낀다. 위대한 예술가는 동시대에 많은 사람들과, 시간이 지나 후대에까지 넝쿨이 뻗히듯 영향력을 미치게된다.

예술가

검정토끼두마리가 있습니다.
앞을 바라보는 토끼와 뒤를 바라보는 토끼.
앞으로 헤쳐나갈 아름다운 언덕과 높은산을 기대해봅니다.
용기에찬 시선, 하지만 조급하게 달리면 넘어질수 있을것 같아서 주위를 잘살펴가자는 의미에서 뒤를 바라보는 토끼를 곂쳐보았습니다.

Black Rabbit's Gaze

오래전부터 인류가 희망해온, 존재하지만 쉽게 다가갈수없던 곳. 인간이 화성에 갈 수 있을까?, 화성에 가더라도 생존할 수 있을까? 그런곳이 나에겐 nft시장 이였다. 고민과 걱정은 시간을 점점 지연시킬뿐. 용기를내어 화성에 첫발을 내딪는다.
발밑부터 생명이 자라나고 올라가 우주를 아우르기를 희망하는 튤립맨

Mars LumpSketch

크리스마스를 좋은사람들과 한공간 안에 만나서 시간을 보내면 추운 날씨도 따뜻하게 느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각자 다른색깔의 사람들이 트리 앞에 모여 생각을 나누는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봤어요.
작품을 구매해주신 컬렉터께는 그림속 튤립맨PFP를 랜덤으로 전송해드립니다.